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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문화예술 공연 풍성




서울 용산구는 ‘공연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부터 11월까지 용산아트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선 제13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심full’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속 하이라이트 음악들을 구성한 음악극을 펼칠 예정이다.

12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선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포스터)가 열린다. 구에서 특별히 초청한 자리다. 대극장 미르에선 또 다음달 22일 오후 7시 30분 제18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영화 속 클래식’ 공연이 예정돼 있다. 11월 26일 오후 7시 소극장 가람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초청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공연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양질의 예술 공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2024-09-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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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