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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비누 만들고 윷놀이”… 종로구, 학부모 참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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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4일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참여 수업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오감 체험놀이’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교육에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고, 어린이집과 가정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소개했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감 발달’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호응을 얻었다. 주된 내용으로는 후각 자극에 중점을 둔 ‘향주머니 나누기’, ‘향기 비누 만들기’를 들 수 있다.


종로구 제공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복 입고 윷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 각종 전통 놀이 체험까지 더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이 어린이집과 가정 간 신뢰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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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