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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그린(Green) 미래는”…2024 은평도서문화축제 다음 달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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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도서문화축제 포스터.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5일 ‘책으로 그린(Green) 미래’를 주제로 한 ‘은평도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응암역 교통섬 은평너른마당에서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공동 주관했다.

도서관별 다양한 체험 부스를 포함해 퓨전국악, 재즈와 어쿠스틱 공연, 마술 공연과 독서 진흥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체험 부스에서는 ▲바다 유리 목걸이 만들기 ▲자전거 자가발전기 체험 ▲자연환경과 대체에너지 주제의 도서 전시 ▲업사이클링 가죽 DIY토끼 동전지갑 만들기 ▲친환경 삶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에코 손수건 만들기 ▲헌책을 활용한 북아트 전시 ▲만년 달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는 ‘책으로 그린 미래’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과 함께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고 나누며,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 위기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책을 매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인 만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도서관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도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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