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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버스 타고 창원 가을축제장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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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별노선’ 운영...누리집서 사전 예약 받아

경남 창원시는 이달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티투어버스 가을축제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노선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단감축제’ 등 창원 대표 가을축제와 ‘창원 조각 비엔날레’ 전시장을 연결해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했다.


창원시티투어버스 가을축제 특별노선 안내문. 2024.10.9. 창원시 제공


특별노선 버스는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비엔날레 전시장 두 곳과 가을축제 한 곳을 거쳐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각 노선은 들리는 축제를 따서 국화축제노선, 맘프노선, 단감축제노선으로 이름을 정했다. 버스 탑승 시각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창원시티투어 누리집(changwoncity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노선은 관광수요가 많은 주말 중심으로 모두 5회 운영한다. 회당 최대 40명이 탈 수 있다.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000원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 조각 비엔날레와 축제를 연계해 예술·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을축제 특별노선을 편성했다”며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정이다”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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