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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교육청 위법행위 조사특위 “조희연 지지 성명 교장, 민낯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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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참여 교장이 운영하는 학교 학폭 발생비율, 학업 중단율 높아
혁신학교로 논란의 중심이 된 인헌고 교장·교감 모두 성명 참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교육청 위법행위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승복, 이하 조사특위)에 따르면 조희연 전 교육감 대법원 선고와 관련된 정치 성명을 발표한 교장들이 부실한 학교 운영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지성명에 참여한 A씨가 교장으로 있는 성수중은 서울시 전체 학교 평균에 비해 학업 중단율과 전출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씨가 교장으로 있는 서울 율현초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서울시 평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최근 3년간 학폭 발생비율은 3.8~4.2% 수준이나 율현초는 이를 웃도는 4.6~5.9% 수준이다.

한편, 혁신학교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인헌고등학교는 교장, 교감이 모두 지지 성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특위는 곽노현 전 교육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징검다리 교육 공동체가 기획·출판한 ‘교장의 일’ 공동저자 16명 중 7명이 성명에 동참해 외곽단체 차원에서 조직적 참여가 의심되는 정황도 발견했다.

이 위원장은 “바르지 못한 노동자가 선생님의 탈을 쓰고 교육을 편향적으로 몰고 가고 있다”라며 “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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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