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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안전 우리가 사수!…가을밤 민·관·경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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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오른쪽 두 번째)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캠페인 중 하나인 민·관·경 범죄 취약 지역 합동 순찰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과 22일 민·관·경이 합동으로 지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상 동기 범죄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민·관·경이 함께하는 순찰을 시행해 왔다. 이번 순찰엔 동대문구 자치행정과, 자율방범대, 그리고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순찰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학가 주변과 장안동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어두운 가을밤 거리를 꼼꼼히 살피며 순찰을 이어 갔다. 다음달에는 청량리역, 배봉산, 중랑천 일대 합동 순찰이 예정돼 있다.

동대문구 자율방범대는 총 15개 대대 427명으로 구성된 자율 조직으로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각종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민·관·경 합동 순찰이 구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2024-10-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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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