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감을 바탕으로 소통 일터 만들기’…서울 중구, 윤여순 박사 초빙 청렴교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의 중인 윤여순 박사.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본관 7층 중구홀에서 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내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1세대 여성 임원 출신인 윤여순 박사(코칭경영원 파트너코치)를 초청해 직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여순 박사는 직원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그들의 가치, 기여를 인정하는 ‘리더의 소통 방법’을 강의했다. 봉준호 감독의 리더십,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중 일부를 사례로 들며, 공감과 경청이 중요하다는 것과 말의 힘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위주 강의로 구체적인 말하기 방식을 배울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됐다”라며 “공감을 기반으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볼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중구는 종합청렴도를 높여 구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구청장 주재로 ‘청렴중구 반부패 청렴 대책 회의’가 개최됐다. 부구청장, 국·소장,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허가 ▲보조금 분야 등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이행하고 그 파급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이 회의는 지난 3월 감사담당관이 전담하던 조직의 청렴 관리를 국별 관리체계로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렴도 향상은 전 부서의 노력이 투입돼야 하며, 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공동과제로 인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조직문화 개선뿐만 아니라 외부 체감도 측면에서도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청렴은 우리 직원들의 자존심이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분발하고 노력하는 중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