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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중구 맞손 잡고 ‘재난안전한국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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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지난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재난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구청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17개 유관기관과 7개 민간기업, 2개 민간단체와 함께 60여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1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중구의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구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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