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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 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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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누적적자 7조원 넘어선 상황”
“서울교통공사 적자로 인한 시민 혈세 가중, 무임손실로 인한 근본적 대책 마련 등 당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327회 정례회에서 교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소 운영 사항 등을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하며 노령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올해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예상 손실액이 4000억원, 누적적자는 7조를 넘어선 상황으로 시민의 혈세가 가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근본적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므로 도시철도 무임승차 나이를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버스공영차고지 내 무상사용 기간이 만료된 CNG 충전소 관리와 관련, 그간 버스준공영제의 틀 내에서 CNG 충전소 사업자들의 수익관리 및 서울시의 관리 운영 사항에 대해 감사 청구를 요청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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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