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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어르신도 돌봄카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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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새달 말까지 시범 운영


정문헌(왼쪽) 서울 종로구청장이 창신동을 다니는 어르신 돌봄카의 탑승객을 돕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이화동 일대에서 ‘어르신 돌봄카’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돌봄카 사업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이동 편의를 무상 제공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창신동에서 창신2·3동 거주 65세 이상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행했으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이화동에서도 시범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 대상은 스스로 거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이화·충신동 주민이다. 탑승을 원할 시 어르신 돌봄카 콜센터로 배차를 신청하거나 각 승하차 지점에서 대기하면 된다. 나이와 거주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차량은 혜화역 1번 출구, 동숭경로당,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이화경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동주민센터를 순환 운행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화동, 충신동 거주 어르신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1-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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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