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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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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발행한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의 특색 있는 가게를 알리는 12쪽 분량의 작은 책자다. 혼자 밥 먹기 좋은 식당, 보정을 잘하는 사진관, 가성비 좋은 분식집 등 이대 상권을 소개하는 내용과 이대생이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맛집,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들의 이야기와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상점은 가독성을 높이고자 그림과 사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해외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색에 맞춰 영어와 중국어로도 제작 및 배포한다.

구는 행복상점을 이대 상권 내 상점을 비롯해 신촌 청년푸드 스토어와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하고 구청 누리집에도 올릴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대 상권을 홍보할 수 있는 행복상점을 통해 지역의 매력 있는 가게들이 내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상권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대 근처를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구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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