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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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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가 16일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것과 관련해 16일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통령 직무 정지에 따른 국가적 위기 대응을 통한 국정운영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통해 “국정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헌법과 법치주의에 근거해 국가 운영 체계를 정상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방위적 위험 요소가 다수 잔재해 국가적 위기는 지속해 악화하고 있다”며 “대내적으로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으며, 한국 경제의 대외적 신용도는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정국 혼란에 따른 불안을 호소하고, 소상공인들은 국가적 위기 고조로 상권이 침체해 생업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일상을 조속히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세종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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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