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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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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시장(평택시 제공)


평택시 안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5~2025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사업비 최대 10억 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2021~2022년 통복시장, 2023~2024년 송탄시장에 이어 6년 연속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장 투어코스 개발과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 판로 개척 등을 목표로 2년간 추진하며, 안중시장의 경우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문화예술 갤러리 안중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그동안 안중시장에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상인회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안중시장이 평택 서부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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