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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직장문화 만드는 성동 ‘행복경영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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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등 10개 복지사업 발굴


정원오(왼쪽 여섯 번째)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달 27일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4’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에서 구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달 27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4’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는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 근무 환경 개선 사업 확대를 주요 골자로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직원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행복 경영 사업 지속 추진, 다양하고 공정한 복지 사업 추진을 통한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사 간 합의를 담았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노사 간 합의를 통해 직원들의 균형 있는 일과 삶,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10개 사업을 발굴했다.

먼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 근무복을 배부하고, 구내매점 운영을 재개하는 한편 입학 자녀 축하 지원금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공용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재난 안전 수당 및 행사지원 근무 시 경비 지급, 단체보험 보장 범위 확대, 특별휴가 운영 개선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202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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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