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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中 구이린사범고등전문학교와 ‘중외합작판학’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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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구이린시 구이린사범고등전문학교(3년제 대학, 桂林师范高等专科学校)에서 ‘한중 대학 간 세부 협력’(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백석대는 구이린사범고등전문학교와 협약을 체결, 정부 승인을 받아 올해 9월부터 음악공연전공, 음악교육전공, 무용교육전공 등 3개 전공을 공동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백석대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문화예술 분야 특화된 백석대 교육과정과 우수 교수진이 중국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높이고 한중 문화 예술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이린사범고등전문학교 리치옹펑 총장은 “문화 강국으로 이름을 알린 한국과 문화 예술 분야 교육 관련 협약을 맺게 됐다”며 “백석대와의 중외합작판학으로 중국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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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