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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때 서울 중구 ‘전통시장’가면 온누리상품권 일부 환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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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사 전경.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신중앙시장과 신중부시장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중앙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신중부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 등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화동 골목형상점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신평화패션타운은 오는 23일 21시 이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래떡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설 명절 준비를 돕는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행사에 참여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시장 상인과 구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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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