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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개발제한구역 풀어 남목일반산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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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에 미래차 배후산업 유치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오는 2028년까지 남목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미래차 배후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3일 ‘제1회 울산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동구 서부동·북구 염포동 일원 남목일반산업단지 예정 부지 52만 7509㎡ 중 개발제한구역 36만 9876㎡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8년까지 총 2660억원을 들여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동주택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목일반산업단지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의 원활한 부품공급과 협력업체 입주를 위해 2022년부터 민선 8기 1호 공약(개발제한구역 해제)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2년간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필요성과 자연환경 보전방안을 토대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설득한 끝에 해제를 이끌어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 사업은 800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1700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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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