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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치매 종합관리체계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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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돌봄까지… 가족 지원도 강화

전남도가 초고령화에 대비해 치매 조기진단부터 예방,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치매 종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산림·해양 치유프로그램과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비문해자를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을 개발, 치매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또 치매안심관리사 양성을 통한 방문 돌봄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및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치매 환자 가족 지원도 강화한다. ‘치매환자·가족 마음 치유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까지 확대해 경제적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2025-02-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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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