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모기 없는 여름 만드는 도봉… ‘유충 박멸 작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 말까지 유충구제 특별방역


서울 도봉구보건소 방역기동반원들이 목욕탕 주변에서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모기 없는 여름을 위해 반년 먼저 나섰다.

도봉구는 11일 겨울철 특별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방역은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은 모기가 주로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 따뜻하고 습한 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유충구제 방역을 하기에 더욱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유충구제 방역의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난방 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건물에 숨어 번식한 겨울철 모기 성충이 초봄부터 활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겨울 모기 방역의 중요성은 한층 커졌다.

방역 대상은 목욕장 주변, 빌라 밀집 지역 등 모기가 많이 모이는 곳들이다. 도봉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각 방역 대상지 특성에 맞게 위생해충살충기와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제한다.

도봉구는 또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여름 모기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5-02-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