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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에 ‘라이트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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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4~35시간 유연 근무 일자리
채용기업에 1인당 40만원 지원

경기도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라이트 잡(Light job)’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명으로,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재조명(Light)되는 일자리’라는 뜻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62억 8000만원이다. 라이트 잡에 참여하는 베이비부머는 주 24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일하고 4대 보험과 각종 직무·소양 교육,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채용하는 기업의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의 안전망 소요경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라이트 잡 근로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는 다음달 5일부터 ▲당근마켓 ▲잡아바어플라이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라이트 잡 사업에 대한 기업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내 기업 365개 사가 약 950명의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승순 기자
2025-02-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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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