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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돕기’ 팔 걷은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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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5% 저리 대출 최대 1억 지원
서대문사랑상품권 새달 말 발행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통해 30억원 규모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 등과 손을 잡고 325억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서대문사랑상품권을 1차 발행한 데 이어 다음달 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규 발행한 후 6일 만에 판매가 완료된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마케팅 전략과 고객 관리,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소상공인에게 제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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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