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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윤석열을 파면한다.’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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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 지정과 관련해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라며 탄핵 인용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요일(4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을 돌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1일) 오후 6시 10분에는 용인시 수지구청역 4번 출구에서, 내일(2일) 오전 8시 10분에는 동수원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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