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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지관 3곳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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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외 일반인에게도 개방

파크골프 인기로 인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파크골프장 건설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사회복지시설 3곳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5곳이 공모했으며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등 3곳이 선정됐다.

시는 복지관 한곳에 약 1억원씩 총 3억원의 예산으로 타석 2개씩을 조성한다. 복지관의 특성에 맞게 장애인, 노인, 아동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가공간 기능이 강화된다.

대구시와 경남 김해시 등도 사회복지 시설을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2019년 226곳이던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411개로 두배 가까이 늘었고 동호인 수도 2020년 4만 5478명에서 지난해 18만 3788명으로 급증했다.


부산 구형모 기자
2025-04-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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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