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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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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이 4월 10일,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성을 고려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10일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성을 고려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제도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재정 보완 수단을 넘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표현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이다.

본 연구는 모금 성과의 우수 사례와 부진 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과 구체적인 조례 개정 방향을 모색하고자 시작됐다.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말하는 김정호 의원.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정진경 교수는 ▲각 시군별 모금 성과 분석 및 맞춤형 전략 개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및 부진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역량 강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 방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정호 의원은 “이번 연구가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과 제도적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경기도 및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경기도의회 측면에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하며, “본 연구가 가지는 가치로 인해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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