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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첫 결실···‘SOLO(솔로)만 오산’ 1호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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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만 오산’, 3차례 걸쳐 33쌍 매칭 성공


‘SOLO(솔로)만 오산’ 1호 부부와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이 19일 결혼식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결혼 적령기 남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행사인 ‘SOLO(솔로)만 오산’ 참가자 중 1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로만 오산 프로그램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도시 평균연령이 41.1세의 젊은 청년 도시인 만큼, 결혼이 주요 관심사란 점에 착안해서 비롯된 사업이다.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만 23~39세 미혼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3회에 걸쳐 연애코칭, 와인파티 등 청춘 만남과 연애 프로그램 등으로 만남을 마련했다.

3차례 행사에서 33쌍의 커플이 매칭에 성공하며 전체(1~3회) 매칭률 55%를 기록했다. 1호 부부는 지난해 9월 솔로만 오산 1기 행사를 통해 커플이 됐으며, 6개월여 연애 기간을 거쳐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솔로만 오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인연이 마련된 것도 감사한 데 첫 1호 부부가 탄생한 것은 우리 시에 있어 경사”라며 “앞으로도 오산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발굴해나가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올 하반기에도 솔로만 오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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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