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도심 속 당현천 퍼플정원에 산책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라벤더 등 보라색 계열 꽃 활짝
열기구 조형물 등 포토존 마련


서울 노원구 당현천의 ‘퍼플정원’ 야경.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도심 속 산책로인 당현천에 퍼플정원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고 29일 밝혔다.

당현천 퍼플정원은 잉글리시라벤더를 중심으로 블루세이지, 로벨리아, 델피늄 등 다양한 보라색 계열 초화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색감을 가진 꽃들이다. 열기구 모양의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당현천변은 산책로와 쉼터,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이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공간은 주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쯤 초화들이 만개해 더욱 풍성한 정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현천 퍼플정원 인근에는 친수공간을 만들고 있다.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휴게 전망 테라스 ‘당현마루’를 설치하고 수변 카페도 운영할 예정이다. 달 모양을 본뜬 곡선 교량 ‘달빛브리지’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연출하는 ‘미디어글라스’도 설치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 속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특히 이번 매력정원은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색감과 분위기를 담아낸 특별한 공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04-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