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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노원알리미…경로당서 ‘SKT 사태’ 대응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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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찾아가는 구정알리미’가 지난달 30일 한 경로당에서 SK텔레콤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피해 예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로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신속 대응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서비스다. 노원구 관계자는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됐다”며 “2차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지만 정보취약계층은 사고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구정알리미는 전날 경로당 3곳을 방문해 피해 예방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한 어르신은 “혼자였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텐데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보 격차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5-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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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