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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학교 조직 간 갈등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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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의원이 5월 2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직 간 업무 충돌 사례와 그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학교 내 교무와 행정 조직간 반복되는 업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장윤정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직 간 업무 충돌 사례와 그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은 “경기도 내 약 2,500개 학교가 각기 다른 학교장의 주관에 따라 업무 분장이 이루어지다 보니 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그로 인한 혼선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명확한 업무 분장 기준을 제시해야 현장에서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장윤정 의원과 정담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의원은 “학교 내 조직 간 갈등은 단순한 업무 문제를 넘어 교육환경의 질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교무와 행정 조직 간의 업무 갈등을 예방하고 발생 시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경기도립학교 관리조직 및 업무 갈등 해결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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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