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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은 끝이 아닌 시작” 예우한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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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류경기 구청장 “존경·감사드린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지난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3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이 행사는 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총 3부로 구성된 행사는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2부 기념식에서는 보훈단체 활동 경과보고와 함께 보훈 문화 확산과 단체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경품 추첨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훈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훈복지 향상과 보훈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5-06-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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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