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용균 서울시의원, 한강변 노을 특화공간 사업 졸속 종결…행정 무책임의 전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년 준비 끝에 한 달 만에 폐기...한강 노을 특화공간 사업 졸속 종결
부서 이관 3차례에 책임 소재 불분명...무책임한 행정의 민낯


질의하는 이용균 의원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8일 제33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소관 결산 승인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한강변 노을 특화공간 조성사업’의 무책임한 종결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민참여와 설계공모를 거쳐 추진됐으나, 2024년 8월, 사업부서가 세 차례 변경된 끝에 불과 한 달 만에 사실상 종결됐다.

이 의원은 “노을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한강을 품격 있는 시민 여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사업이었다”면서 “2년에 걸친 시민참여, 수백명의 시민과 업체가 참여한 공모 절차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기준과 책임 없는 부서 이관 과정에서 졸속으로 폐기된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낭비이자 서울시 행정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사업 추진 주체가 미래공간기획관 →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 → 미래한강본부 자연성회복과로 세 차례나 변경된 부분을 지적하며 “책임 부서가 바뀌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상실되고 행정력 낭비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최초 10개소로 기획된 특화공간이 실제로는 뚝섬 수변무대 1개소만 추진된 점, 현실성이 떨어지는 설계안 선정으로 시간과 예산만 낭비된 점, 그리고 재이관 후, 한 달 만에 사업 종결된 점 등은 서울시 행정의 무책임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노을 특화공간 조성사업의 좌초는 단순한 사업 취소를 넘어, 서울시 정책 수립·기획·집행 전 과정에서 행정력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무책임하게 낭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면서 “미래한강본부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개선 등 종합적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 행정이 시민의 신뢰와 참여 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향후 예산과 정책 집행에 대해 더 엄정하게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