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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세미원 국가정원 도약,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갈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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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금)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이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명숙 의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2026년 양평 두물머리에서 개최되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정원기반 조성과 박람회 콘텐츠 개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도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경기도가 세미원의 국가정원 추진을 공동의 미래과제로 인식하고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양평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박람회는 도심형 정원박람회를 탈피해 생태적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원문과가 도시 미관을 넘어 교육, 관광,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통합 문화로 작용 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양평군의 낮은 재정자립도(2024년 기준 17.5%)와 중첩규제로 인한 개발 제약 현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을 육성하는 것이 양평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양평 세미원이 남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교육형 국가정원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환경교육선 등 사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와 양평군이 협력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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