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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금 27억 6000만원 확보, 주민 삶의 질 향상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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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공원 무장애 숲길·어린이공원 환경개선·노후교량 보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


질의하는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26일 “서울시가 도봉구에 총 27억 6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교부금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 27억 6000만원은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 10억원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7억원 ▲노후 교량 보수보강 8억원 ▲도봉동 스크린 파크 골프장 조성 2억 6000만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주요 사업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산79 일대에 1.2km 규모의 데크로드 및 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6월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휠체어 이용자와 거동불편자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이 조성된다.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방학2동 개나리어린이공원(960.2㎡)과 창2동 장미어린이공원(999.7㎡) 등 총 1959.9㎡ 규모로 진행된다. 노후 시설물 철거 및 재조성, 휴게공간 조성, 수목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 보수보강사업은 관내 7개 교량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과 보수작업이다. 제3무수교, 상도교, 모래말1교, 방학동725앞교, 백운교, 신도봉교, 제1무수교 등에서 표면 및 단면보수, 교면포장, 교량받침 및 신축이음교체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홍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특히 둘리공원 무장애 숲길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과 노후 교량 보수는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으로, 이번 교부금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봉구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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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