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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공원이 탄소 먹고 전기도 만든다...다기능 탄소상쇄공원 모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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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7월 21일, 탄소상쇄공원의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정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7월 21일(월), 의원실에서 경기도가 탄소중립 달성의 방안으로 추진 중인 탄소상쇄공원의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상쇄공원 조성 기본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흡수 가능한 탄소의 양, 탄소상쇄공원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임창휘 의원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함께 배출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탄소상쇄공원이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 이외에도 태양광발전 설비 및 에너지저장장치의 설치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줄이지 못한 배출가스를 흡수 또는 제거하여 대기 중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경기도는 그 일환으로 도심 내에 조성되는 근린공원에 온실가스 흡수량이 높은 수종을 심어 탄소 흡수량을 높일 수 있는 탄소상쇄공원을 조성ㆍ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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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