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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충남 예산 이재민 등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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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은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이재민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예산에 있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거점으로 예산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매일 점심과 저녁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21일까지 더본코리아가 지원한 도시락은 모두 5500여개에 달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최재구 군수는 “더본코리아의 이번 지원은 우리 군과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큰 위로이자 복구와 회복을 위한 큰 힘이 됐다”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심리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월 19일까지 평균 434.4㎜의 집중호우가 내린 예산군에서는 △건물 침수 484건 △농경지 2254㏊ △가축 22만두 패사 등 총 2900여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예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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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