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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복구지원 나선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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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공무원들이 수신면 농가에서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김식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80여명이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신면 농가 등에서 침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오염된 비닐 철거 등 피해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에 직접 나와 피해의 심각성과 시민들의 심정을 절실히 느낀 만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6~ 17일 280㎜ 폭우가 내린 천안에서는 708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해 약 15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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