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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창의와 상상이 자라는 ‘달콤샘 놀이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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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과천시 달콤샘놀이터’ 개장식에서 신계용 시장과 시 관계자, 인근 유치원 원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갈현동 찬우물광장(갈현동 8-55)에 조성한 ‘달콤샘 놀이터’가 23일 문을 열었다.

‘달콤샘 놀이터’는 경기도 ‘2025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7,5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조성됐다.

놀이터(면적 1,940㎡)는 아동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 놀이터’, 물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샘물 놀이터’, 모래를 활용한 ‘자연 모래 놀이터’, 보호자와 주민을 위한 ‘초록 잎 쉼터’ 등으로 구성됐다.

과천시는 다양한 소품과 놀이도구를 비치해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어른들을 위한 소규모 운동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달콤샘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의 공간, 시민에게는 쉼과 여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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