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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다대포해수욕장서 축제
해변포차·불꽃쇼·야장 등 풍성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9회 부산바다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 ‘다대포차’,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다대야장’ 등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해졌다. 주말 이틀간 운영하는 선셋비치 클럽에서는 서핑, 패들보드 등의 해양레저 체험, 디제이와 가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규모를 2000석으로 늘린 다대포차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대야장’, 숲속 야외음악회, 휴식 공간 ‘선셋 라운지’, ‘선셋 웰니스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셋멍파크’, 아이들을 위한 ‘분수해적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 구형모 기자
2025-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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