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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연아 놀자” 텃밭 놀이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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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어린이 생태 환경교육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 용산구 어린이 생태 환경교육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 참가자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용산구 제공


용산구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6~7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별 5~15명 규모로 교사 2명 이상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용산가족공원에서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용산공원 텃밭과 공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가을 열매 채집 등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수강료는 무료다.

올해 상반기에는 237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용산공원 텃밭과 연못 생물 관찰, 계절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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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