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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억새·단풍으로 ‘가을 멋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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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브레드 이발소’ 조성도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가을을 맞아 정원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코스모스·국화 등 2만본의 계절 초화를 추가로 심고 가을맞이는 준비했다. 억새, 단풍 등 가을의 계절감을 보여주는 식물들로 봄과 여름과는 다른 정원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지난 5∼6월 큰 인기를 끌었던 ‘메타몽 가든’에 이어 가을 브랜드 협업 캐릭터 팝업 정원인 ‘브레드 이발소 가든’이 열린다. 브레드 이발소 가든은 박람회장 동측 잔디밭에 지난 12일 조성을 완료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달 미니정원’에서 소원을 비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울달’과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정원한컷’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111일차인 지난 9월 누적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안석 기자
2025-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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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