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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 본격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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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시가 지난 16일 자로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의 실시설계 및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동북권 주민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우이신설 연장선은 여러 난관으로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솔밭공원역에서 방학역(1호선)을 연결하는 3.94km 구간, 3개 정거장의 건설이 본격화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2년 준공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우이신설선과 1호선 간 직접 환승이 가능해져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밝힌 대로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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