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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경기동부위원장과 지역투명성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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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 경기동부위원장과 지역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 경기동부위원장과 만나 지역사회의 투명성 제고 및 회계 전문성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투명성위원회 측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대상 무료 회계·세무 상담 ▲청소년 대상 회계·경제 교육 ▲지방의회·지자체 회계인력 지원 ▲공무원 회계교육 및 결산검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회계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의 재정 운영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혜원 의원은 “지방의회와 지자체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회계 전문성과 시민 신뢰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회계·경제 교육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경제 이해와 건전한 사회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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