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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경기도의원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중장년 일자리 정책, 삶의 존엄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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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의원이 10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0월 14일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북부 5070 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5070세대의 새로운 도전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이며,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존엄과 자존을 지켜주는 공공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북부일자리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50~70세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경기북부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관, 진로상담, 재취업 컨설팅, 평생학습 정보관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곽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분들의 열정이 경기북부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층이 가진 경험과 기술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지켜야 할 경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일자리 정책을 단순한 고용대책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평생학습과 연계된 재취업 지원체계, 기업 참여형 일자리 모델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가 ‘한 번의 은퇴가 끝이 아닌, 또 한 번의 기회가 시작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5070세대 모두에게 두 번째 커리어, 두 번째 내일을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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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