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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파리공원 등서 빛 축제




서울 양천구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파리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주제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다.

주 무대인 ‘파리공원’은 눈사람, 사슴 가족, 에펠탑,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등 테마형 조명 시설 조형물이 설치되며, 발광다이오드(LED) 은하수, 눈 결정체 연출, 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으로 공원 전체가 꾸며진다.

동화적 상상력을 더하기 위해 ‘비체나라(BicheNara)’ 라이트 아치 게이트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조형물, 겨울왕국을 연상하는 루미나리에 성을 마련한다. 또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된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하면 ▲라탄조명 가랜드 ▲트리 오너먼트 ▲오르골 만들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11-2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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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