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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고액·상습 체납, 지능 탈세 뿌리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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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혁신 징수 행정’으로 경기도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액·상습 체납과 지능적인 탈세를 뿌리 뽑겠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술이 발전하면서 탈세의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며 “가상자산이 대표적”이라고 썼다.

이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가상자산 추적, 체납 관리 시스템이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받았다”며 “행정의 빈틈을 찾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낸 우리 경기도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가상자산 정밀 추적 기술과 체납처분 전자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 징수 행정으로 체납액 50억 원을 걷으며,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최고 권위의 경진대회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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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