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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중해마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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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지중해마을 전경. 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로 지중해마을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축제장 시설 기반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요소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상인 주도 조직력과 공간적 매력,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권”이라며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골목상점가의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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