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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윤석열 사형 구형, 당연한 귀결!…정의 실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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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 당연한 귀결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침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됐다”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민주주의 파괴범에게 법정 최고형 구형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재판부의 신속하고 단호한 판결이 남았다”며 “정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내란 특검은 13일 오후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지난해 1월 26일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지 352일 만이다.

특검은 “피고인은 누구보다 앞장서 헌법질서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임에도 헌법질서 파괴로 나아갔으며, 범행을 진지하게 반성하기는커녕 국민에게 단 한 번도 제대로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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