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치즈 고장’ 임실, 전북도 기부 1번지로 우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실군


임실N치즈 요거트 세트.


전북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부 1번지’로 떠올랐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임실군의 누적 모금액은 31억원을 넘어서며 전북도 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임실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3억 684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억 4338만원보다 31.1% 증가한 수치다.

인구 2만 5000여명의 소규모 지자체인 임실군이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낸 배경에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임실N치즈’의 강력한 마케팅 효과가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임실N치즈 축제’를 통해 지역 명성을 높이는 한편, 기부자들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한 답례품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치즈·유제품 선물 세트를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성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3만원의 포인트로 3만 6000원 상당의 고품질 치즈·요거트 세트를 받을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부자의 79%가 답례품으로 치즈와 유제품을 선택했다.

기부금은 임실군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총 9개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반려누리 학습센터 기숙사 지원, 전북형 이동장터,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문화예술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지정기부사업은 고향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 양궁 꿈나무 육성 지원 등이다.


임실 임송학 기자
2026-01-22 C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