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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방적, 산업유산 문화재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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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방적 전경.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은 옛 충남방적 부지 중심으로 관광·문화 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복합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유산을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해 나가는 예산군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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