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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명절 맞아 2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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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포스터


경기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1명당 충전 한도 100만원 내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올렸고, 이천시 지역화폐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원 이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지급)을 신설해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기존에 추진 중인 소비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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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