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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경지 배수개선 등 209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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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침수된 고남면 누동지구. 군 제공


충남 태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원이다.

군은 배수개선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에 국비 101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와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돼 25억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83억원이 투입되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근흥 진원뚝·고남 두산·소원 소파·안면 절골 등 4개소를 정비한다. 사업 완료는 2030년까지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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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